연일 푹푹찌는듯한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에 접어들면서 눈물, 콧물, 기침, 코막힘 등 환절기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건초열과 같은 알레르기가 없음에도 이상하게 가을만 되면 눈물, 콧물, 기침이 멈추지 않는 것은 환절기 기온차이로 인한 알레르기 일 수 있습니다.
환절기 알레르기는 꽃가루나 집먼지 알레르기가 없는데 콧물이 줄줄 흐르고 코가 막힐때도 있으며, 재채기나 기침이 계속 나오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좀처럼 증상이 가라앉지 않아 휴지나 손수건을 항상 안고 살아야하는데요.
이는 '혈관운동성비염'이라 하여 말 그대로 큰 온도차로 인해 코안쪽 점막이 자극되면서 혈관의 굵기가 달라져 알레르기성 비염과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는것입니다.
환절기 알레르기! '혈관운동성비염'의 원인은?
알레르기가 없는데 환절기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는 온도에 따른 체온과 신체기능을 조절하는 기능 즉, 자율신경이 흐트러져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자율신경이 정상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온도는 약 7℃까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이상의 온도차가 발생하면 자율신경이 흐트러지면서 환절기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보다는 성인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여성이 남성보다 근육량이 적고 패션 등 몸이 차가워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환절기 알레르기 치료법이 있나요?
혈관운동성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자율신경의 혼란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사실상 자율신경을 치료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콧물, 코막힘, 기침, 재채기, 눈물 등의 알레르기 증상외에도 증상의 불편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집중력저하, 무기력증, 불면증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어 육체적으로도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환절기 알레르기를 빨리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비인후과를 찾아 항히스타민제나 점비액 등을 처방받는것이 좋습니다. 병원을 찾기 어려운분들은 증상이 완화될 수 있도록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반식욕을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하여 외부 찬공기로부터 코점막을 보호해주는것도 추천합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실내외 온도차가 심한만큼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는 옷이나 마스크등을 이용해 몸관리에 신경써주는것이 필요합니다.
'건강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발톱 무좀 완치에 대한 무좀 치료기간 (0) | 2016.09.25 |
|---|---|
| 편두통이 심할때 먹으면 좋은 음식과 편두통을 유발하는 나쁜 음식 (2) | 2016.09.24 |
| 물을 많이 마시면 변비에 좋을까? 물로 변비 해결하는 방법 (0) | 2016.08.04 |
| 당뇨병 여부를 알 수 있는 5가지 당뇨병 증상 (0) | 2016.07.25 |
| 절개 모발이식 생착률·비용·흉터 등 모발이식의 장점과 단점 안내 (0) | 2016.0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