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무서움이 알려지면서 건강을 챙기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국민질병으로 불릴 정도로 당뇨병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상당한 환자가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는데요. 연령대도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까지 늘고있어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당뇨병이 아닌지 불안해하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당뇨병 여부를 직접 체크할 수 있는 몇가지 당뇨병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인 5가지 당뇨병증상을 알아볼건데, 이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되신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찰받는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자가검사인만큼 당뇨병증상에 해당되더라도 병원에서 당뇨병 진단을 받기전까지 당뇨병이라고 확신하지는 마시고 하나의 기준으로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뇨병 여부를 알 수 있는 5가지 당뇨병 증상

1. 식사 후 졸음이 쏟아진다.

식후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찾아온 적이 없으신가요? 당뇨병이 발생하면 식사 후 혈당치가 급상승되면서 몸이 나른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매일 잠자는 시간에 제대로 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날때는 위험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식곤증'처럼 식후 약간의 졸음은 당뇨병과는 무관합니다. 점심식사 후 누구나 겪는 식곤증보다 심한 졸음이 식사 후에 나타난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보는것이 좋습니다. 


2. 갑자기 몸무게가 줄어든다.

식사도 삼시세끼 다 챙겨먹고 따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몸무게가 줄어든다면 당뇨병 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당뇨병 초기증상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고, 어느정도 진행 후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주의해야합니다. 당뇨병이 진행되면 식사시 섭취한 당질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몸은 체내에 저장된 지방과 근육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하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살이 빠지는것입니다. 


3. 갈증과 배뇨를 자주 느낀다.

갑자기 화장실 가는 횟수가 많아졌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당뇨병으로 혈당치가 높은 상태가 지속될경우 우리몸은 그것을 개선코자 수분을 원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화장실 가는 횟수가 많이지게 됩니다. 


4. 눈이 침침해진다.

당뇨병 합병증 중 대표적인 증상이 '당뇨망막병증'입니다. 이 합병증은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서 망마기 영향을 받아 뿌옇게 보이거나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를정도로 조심해야 할 합병증입니다. 당뇨망막증은 당뇨병이 어느정도 진행된 후 나타지만, 초기증상으로 눈에 이상 신호를 보낼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와 다르게 눈이 이상할 경우 병원에 방문하는것이 좋습니다. 


5. 피부가 가렵다.  

당뇨병이 생기면 피부가 가렵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갈증·배뇨 증상과 관련이 있는데, 수분배출이 많아지면서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생기게 됩니다. 가을이나 겨울처럼 건조한 날씨가 아님에도 가려움증이 많이 나타날 경우에는 당뇨병 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또한 당뇨병에 걸리면 면역이 저하되는데 세균감염으로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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